대학 졸업 후 미국에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 | 대학 why 갔니?

조회수 8회 • 2021. 04. 26

결국에는 저도 갔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가게 된 대학 이제 대학은 고등학교처럼 필수가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국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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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o [음악]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약사로 일을 하고 있는 미국 처방 절입니다 오늘의 처방전을 대학교 잘못 가고 있다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할 진로를 생각하면 당연히 크게 두가지 는 아닙니다 대학 피지 요즘은 좀 덜 하지만 아직도 미국에서는 막 성인이 된 어린 나이에 홀로 쓰기를 시작해서 살아가는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유튜브 다 모두의 썼고 대학교를 다니지 않고도 막이 놓고 용 잘 살 수 있다는 걸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간 미후 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치 rpg 게임 해서 퀘스트를 깨는 당연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얇게 로 지력을 합니다 대학교 로 왜 가고 판다면 잘 가고 있는 걸까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해 한국과 미호 에 청년들의 사정 에 빗대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요즘 흔한 한국의 교육 기술은 뭔가요 시민 영 교육과정 준비해서 아니지 항 보크 정부 또 뭔가 박 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12년 넘게 수능 이란 시험한 r 딱 준비하거나 내심 작업차 워 싸워서 대학을 갑니다 한국 대학은 졸업 보단 입학이 어렵다 보다 하니 거 많고 열심히 준비 할 거고 여긴 미국 더 뭘 하든 아시안 투쟁하는 거 뭔가 겁나 무서운데 한국에서는 서로 머리 깨지는 보고 이렇게 해서 대학 나 5시즌 되라 물론 최상의 보시 자들의 당일이 어디서 봐야 겠죠 그러면 나머지 바로바로 단위로 봐 아니죠 나머지 애들도 비스타 테크트리를 밝은데 취직이 불분명하다는 거죠 거기다가 취직에 도움이 안되는 학과에 달이면 더 열광적 입니다 이런 것에 감은 어이없고 무거운 그렇지 않아 라고 하고 싶은데 류호 또 도움 망포 교육열이 높은 동네에 가면 느낌이 비슷 합니다 그래도 한국보다는 미국에서도 교육 율이 높고 학군이 좋은 동네는 비싼 등대는 1일 뿐만 아니라 달을 동양인 정도만이 살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흑인들도 아프리카에서 이민 오는 사람들을 동양인 만큼이나 자식 교육에 투자를 하고 푸시 합니다 이렇게 돈 많고 교육 율이 높은 동네에 가면 대할 진학 전문 학원 대학원 썩 컨설팅 등 많은 시간과 돈을 한해서 고등학교 졸업후 명문대에 가려고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저는 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을 잘 못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부부 또 그렇게 그날 몰아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로 난 내가 잘 안자고 대학도 안갔어 제가 많은 분들이 대학을 잘 못 가고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대학을 외관을 집 모르고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데 있어 들어가는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다 일단 대학을 왜 가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책상에 앉아서 책읽는 공부만 하다보니 실상 일을 좀 동떨어진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자 말할게요 대학은 학생들이 사회 진출을 하기 위한 투자입니다 대학을 결국 돈을 벌려고 가는 것이다 일 년에 몇 천만원씩 들어서자 실은 뭐 이런 갈 수 있는 집안은 여사 안 봐도 돼요 근데 내뿜을 아니잖아 그럼 솔직하게 왜 바라건데 배움의 의해 길러 지적 발치에 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이게 얼마나 현실을 동떨어진 이야기야 이게 말이 되면 도대체 항구 입히게 처음 윤 명의 야 왜 젊은 사람들이 막사 학교 나오면 현 타고 오는데 솔직히 이부분은 항목 부모님들도 일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배움의 터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결국 봉분은 가격 학교에 브랜드와 나오 사람들의 연보 죽음을 돈입니다 대학이 투자라는 것을 인정해야 투자 표를 만들 수 있어요 시련이 되려 냐 안 되리라 떠 라서 생각 없이 흘러 가기에는 우리가 살 세상이 그렇게 보라보라 가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 r7 회사에서 일하다 어떠한 노인의 이야기인데 닭튀김 롤을 시작해서 어쩌다보니 점포가 늘어나면서 어때 연봉 의 그 소프트가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 현 시대는 끝났습니다 요즘은 닭 튀기는 으로 시작하면 닭 튀기는 걸로 끝납니다 br 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우리가 알아서 미리미리 발발 해야지 나아갈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일단 대학을 가야 할지 말지 에 대한 부분을 접어 두고 많은 분들이 대학 진학시 에 들어가는 비용이 어떤지 모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합이 얼만큼 드리지 정도로 보기는 할 겁니다 그런데 더 부분을 극히 다면적인 것이 어차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부모라 어차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여름 색이라 어차피 가는게 맞다고 생각을 학생이라 머린 맞춰 계산 한데 해도 얼마나 찾기 분석을 하겠읍니까 뭐라고 한들 어차피 살 거라고 한 달 전부터 마음에 정한 실상 헤드폰 앞에 두고 전문의 음 제가 뭐라고 한들 살꺼 자라 그런 것처럼 대부분의 케이스는 대학이 에드는 다른 부가적인 비용을 실제 다르기 전까지 를 잘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그 비용을 어느 정도 일을 하며 간단히 해야 하면 모를까 요즘 학자금 대출도 잘 나오는데 한 찬 다니면서 잘 셀라 안 하는 게 5가 말할 학비 교통비 식비 그리고 이사를 해야 한다 며 자치 월세 또는 키 수사 비용까지 이게 끝이 아니죠 3 와 공부하는 정보만을 다르겠지만 보통 2년에서 6년정도 대학생활 하면 들어가는 시간도 그 비용의 해당됩니다 그래서 취업을 하게되면 연봉과 업무 완벽 더 나아가 어촌이 거기에 비율까지 고려해야만 계산을 해 보게 된거죠 만약에 대학 제압을 바로 하지 않고 취업을 바로 했다면 그 2년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은 일을 하면서 경과 저축을 더욱더 이른 나이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미혹의 보물들이 자리 잡을 때 그 때만큼 아니어도 그래도 미국에서 4년제 학사 대조 리아 여도 할게 있고 가능성이 있기에 여기선 대학 지원을 할 때 한 번이라도 대학에 들어간 여러가지 비용 사항들을 치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해요 결론적으로 대학은 이사회에서 나를 보다 생산성이 있게 만들어주는 과정인데 와 oie 테러 아닌 파스 매트를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막말로 아까 끼임 전지 카드 시 진행을 한다고 했는데 그만큼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던지기 안되면 어떡할 건데 결국에는 나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아닌 현실과 타협을 하고 확장을 바쁘면 살게 될 겁니다 물론 이걸 다 자기의 수준과 리소스를 최대한 이용해서 오려 한다해도 틀릴 수도 있고 잘 안될수도 있는데 그렇다 해도 여러 가지 오려 해서 영보 하고 고민 아닌데 좀 맞은 실망과 정선을 드렸으면 하는 겁니다 뭐 실패 확률도 줄어들겠지만 부적 이야기 실패하더라도 얼음 면접장에서 스토리텔링 할게 있지 않겠어요 온세 처벌 4 여기까지 에 에 에 에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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