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고기의 위험한 상식 -고기를 먹는게 좋을까? 피하는게 좋을까?-

2021. 5. 1. 22:47카테고리 없음

우리가 몰랐던 고기의 위험한 상식 -고기를 먹는게 좋을까? 피하는게 좋을까?-

조회수 9576회 • 2020. 11. 06

한국인이 고기를 안좋하면 한국인이 아니죠 라는 유행어 아닌 유행어로 고기를 어쩔 수없이 좋아해야 하나? 알고보면 고기의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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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a 으 [음악] 안녕하십니까 통찰 m 칡 성 일까 김찬호 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조제는 여러분들이 아주 그 좋아하시는 고기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이 고기는 대부분 한국인들이 코리안 바베큐 라고 얘기가 됐듯이 갈비 라든지 불고기 이름 기지 외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죠 그만큼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것이 곡이다 이 고기를 여러분들이 한번 모든 관점은 보시면 어떨까 하는 입장에서 제가 한번 준비 해보았습니다 혹 이는 뭐 소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뭐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많은 일단 적색 고기 위주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과정을 한번 볼게요 교배 과정 그 다음에 자라나는 길러지는 과정 그리고 도초 과정 그리고 식탁이 올라가기 전까지 가공 과정 전체를 한번 더 볼까 싶은데요 먼저 교배 과정을 보시면 제가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신문지상에 나 언론에서 이제 접했을 때 이른 자료를 가지고 제가 보면 실제 교배를 자연 교배를 해서 노는 것 보다는 인공 교회가 많다 겁니다 실제로 생각해보면 우리 한국 이들이 그만큼 고기 소비량이 많다 보니까 자연 교배를 해서 는 한계가 있겠죠 그럼 인공 교배 라는 것은 수 것에서 정액을 빼서 정액을 암컷의 닦아 우리가 직접 주입을 하게 되는 거죠 어떻게 생각해 보시면 우리 인간으로 따지면 어떤 여성분이 술을 마시고 일어났는데 나중에 되니까 임시 리드에 따라 정말 황당한 얘기 아닙니까 소도 똑같을 겁니다 이 감정이 있는 동물이다 보니까 어느 순간 갑자기 신이 있다면 굉장히 드럼의 많이 쌓이게 쬲 첫번째 일단 엄마가 굉장히 불안과 처럼 si 거다 이걸 좀 이해를 하시면 좋을것 같고요 그 다음에 길을 5번 하면 어느정도 또 길러질 겁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길어지면 으 녹음한 우리의 거의 몸이 가누지 못할 정도의 우리의 들어간다고 많이 보셨을 겁니다 물론 다하는 그렇진 않겠죠 그렇지만은 부드러운 고기를 만들려면 그 우리가 적어 줘야지 권력이 못쓰니까 근히 못쓰면 부드러워 지기 때문에 우리의 크기를 줄인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고요 그러면 또 사람으로 따지면 우리가 과목이 있는데 감옥이 넓은 과목을 쓰다가 일인가 뭐 혼자인데 아주 좋은 과목의 거기서 태어나서 자기의 죽을 때까지 과목의 살다가 죽는다 생각해 보시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지 않겠습니까 그니까 소도 어린 소도 있고 6개월 성인이 돼서도 쪽 되는 일이 여러 가지 있게 되겠지만 자기가 살아가면서 즐기지 못하고 우리 삶도 즐기고 편안하게 살고 많이 하시는데 이런 동물들이 태어날 때부터 길러질 때까지 자체가 놓고 통 이익의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마 이 감정이 있는 소 되지 모두다 드라마와 고통이 나나 리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적응이 돼서 이런 거지 길러지는 동안에 많은 어 3 소름 오니 몸에서 분비 될 거다 부신 호르몬 에서 나오는 코티 조리 스트레스 호르몬 인데요 이 스트레스 소를 많아지면 은 몸이 굉장히 산성화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고기가 산성인 경우 많은 이유가 이제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이 많다 그래서 최소한 우리가 갈리지만 육류는 대부분 산성화 많이 되어 있죠 그 다음에 이제 길러지고 나서 제도 측이 되겠죠 뭐 도 축이 되는 과정은 저도 본 바는 없지만 은 미디어 상에서 아 섰을 때 어떻게 보면 굉장히 토가 끌려간 토 직장이 끌려갈 때 눈물을 흘린다고 할 뜻이 아마 소나 돼지나 다 이런 자기가 죽는걸 을 미리 감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교수형에 처해 지면 엄청난 인생의 가장 큰 고통이 듯이 보호되지 등도 제일 큰 고통이 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렇게 그 카나의 어떤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서 이제 좋게 되는 거죠 그 과정에서도 초기 되고 나면 여러 가지 방식 가공이 됩니다 이제 이도 축이 되고 가공이 될 때 날것으로 우리가 생고기를 먹을 수도 있고요 그 다음에 익혀서 먹을 수도 있고 또 가공이 돼서 먹을 수 있죠 이런 식으로 식탁 앞에 놓여진 은데요 일단 생고기 자체 적색 고기가 who 에 의하면 이미 발암 물질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발암물질인 이유가 암 그리고 뭐 대장암 같은 그리고 심장병 당뇨 2형 당뇨로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이다 라고 이제 지목 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소고기 돼지고기가 적색 곡이죠 두번째는 날것으로 스테이크를 굉장히 꼽지 않고 먹는 그 자체도 결국은 우리가 발암물질을 먹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유럽이나 미국 같은데 이런데서 이제 대장암이 많이 나오죠 두번째 익혀 먹는 것인데 이렇게 먹는 방법도 그냥 우리가 프라이팬에 꿈는 방법도 있지만 많은데서 우리가 뭐 갈비 라든지 이런 검 직화 를 많이 합니다 금지 과를 하게 되면 이 굽는 연기는 코로 들어가서 폐 손상을 줄 수가 있고요 그 다음에 먹는 꼭 이는 가끔씩 타게 됩니다 특히 상태에서 같은 경우는 좀 더 많이 탈 수 밖에 없죠 완전히 잊게 되니까 그래서 조금 적게 타든 아니타 드니 구워진 이 자체가 저번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마이 알이 현상이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이구 길을 굽는 과정에서 불과 고기가 되어 지면 단백질이 변성이 되고 이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당화 현상이 더 해드렸구요 이 당화 현상은 결과적으로 방 분과 합쳐지면 당 독소로 변화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양념불고기 라든지 아니면 우리가 소스에 같이 찍어 먹는다 잃어버리면 이제 단백질이 변성이 되면 나중에 우리 몸에 있는 당과 결합이 되었을 때 당 독소로 변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평상시 먹었던 초콜렛이나 달달한 어떤 식품들을 먹었던 것과 합쳐서 결과적으로 이 단백질 변성이 된것이 당 독소를 변변하게 될 한당 독소 에서 만성 염증으로 변하죠 급만성 염전은 우리 암전 단계이기 때문에 결국 여러가지로 몸을 좀 안 좋게 한다 굽는 그 과정 만으로도 그렇다 그리고 계속 호로 흡입을 했는 것 자체도 이제 문제될 수 있죠 그리고 탄 것은 우리가 부터 많이 짤라 뭐 습니다 실제 그 탄 부분을 보면 아크릴 아마이드 와 벤조피렌 이라는 발암물질이 곱한 것 자체가 발암물질 덩어리 가 되겠죠 그래서 반드시 피해서 드시는게 맞으신 데 그렇다 하더라도 구어 졌던 거 나 아니면 생고기 도 모두 다 발암 물질이 달하는 걸 인식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 가공식품 인데요 이 가공을 할 때는 우리가 이제 잡곡 이라 거죠 우리가 기계에서 갈아서 그 자꾸 기를 가지고 햄이나 아니면 소세지 햄 버 거 이런 곳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런걸 들어갈 때는 여러가지 유연제 연육 죄 라고 하죠 그런 것도 들어가고 식품 첨가제 들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가 06 에 있는 햄 베이컨 그리고 소세지 햄 버 거 이게 전부다 1급 발암물질로 wh 외에 2015년에 이제 되고 나서 뉴스에서 상당히 논란이 됐었던 법이 있습니다 물론 실제 그런데 발암 물질을 맞기 때문에 근거를 알고 여러분의 드시지 마시고 결정 하시면 좋겠죠 아 그리고 식탁에 올라와 썼을 때 우리가 그 고기만 먹는게 에세이 아니라 또 탄수화물도 많이 먹게 됩니다 그리고 고기 자체에서도 구성성분이 보면 대부분 단백질로 많이 알고 계시지만 단백질 도망치 많은 타수 험 있고 그 다음에 지방도 제법 있죠 이중에 탄수화물을 먼저 설명드리면 고기는 탄소 물도 있고 밥과 같이 먹는다든지 국수와 같이 먹는다든지 어쨌든 같이 탄소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가공 탄수화물을 같이 먹게 되었을 때 그 전 영상에서 설명 드렸다시피 림프 5 이미 될 수 있다고 설명 드렸죠 20분 첨가제가 링크로 들어가서 이 구리 링 to 임을 일으키면 비염이 라든지 뭐 냉이 라든지 설사 라든지 뭐 키친 같은 인후통 일하던 일은 여러 가지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집안 같은 경우는 쏘고 있는 지방은 일부를 잘라 먹는 분도 많지만 삼겹살 같은 경우는 보통 같이 먹게 되죠 이런 고형 지방 그니까 액티 지방이 아니고 형 지방은 대부분 중성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중성지방은 인 프로 이제 다고 들어가서 우리 간에서 이제 해도 게 되게 됩니다 근데 대부분 많이 먹게 되면 콜레스테롤을 이제 올리게 되는 경우 많아가지고 요 결과적으로는 혈관에 기름 때를 많이 생성시킨다 이런 부분이 이미 여러분들이 알고 계신 부분이고 그 다음 단백질을 부분은 어여 기 드렸다시피 마이 알의 현상에서 당 독소로 이렇게 신다 그래서 탄수화물은 림프 오염으로 에는 산하 를 익히고 지방은 혈관 때를 일으키고 단백질은 이제 강화 로 인해서 만성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근데 이게 대부분 그러면 뭐 먹으면 안되냐 뭐 어떻게 해야되냐 이렇게 될 수가 있는데 우리 몸에는 다행히 정화 능력 이란 게 있습니다 어느 정도 정화 능력이 있어서 림보 위험이 됐던 것은 땀과 소변 어깨 줘 근데 소변 만으로 다 뺄 수가 없기 때문에 땀으로 빼게 됩니다 근데 우리가 보통 현대사의 살면서 편한 삶을 추구하기 때문에 땀을 잘 흘릴 일을 하지 길 안쪽 물론 시간에서 운동 하시는 분도 있지만 상당수 간 운동하지 않고 땀을 흘리지 를 않기 때문에 그렇다면 땀으로 이제 찌꺼기 나가지 않으니까 밤에 우리가 소변으로 나가게 되죠 이제 땀을 내 보내질 않으니까 결국 내보내려고 밤에라도 느끼게 되는데 그러면 자면서 이제 수면의 질이 떨어지다 보면 결국은 잘 때 또 멜라토닌이 링크 오염이나 이런 림 포대 청소를 해 주는데 그 청소 시간에 중간에 계속되는 형상이 생겨서 결국 땀으로 도 깨지 못하고 자면서도 청소를 못하기 때문에 림 보험이 점점 심해지게 되겠죠 그러면서 우리가 먹었던 발암 물질 이런 부분들을 우리 몸에서 해독을 할 수 있는 일은 찬스를 스스로 놓친다 예를 들어볼까요 회식을 한다든지 아닌 레스토랑에서 아주 투플러스 아주 좋은 소고기를 가지고 썰면서 맛있게 먹는다 이거를 좋게 보면 정말 우아하게 보일 수가 있지만 제가 말씀드린 또 다른 측면을 보면 은 어린 암소 일까 스트레스 가장 많은 스트레스 받은 어린 암소에 토초 과정에서 토트 도리안 스트레스 호르몬의 굉장히 많은 고기의 강요나 심장병이나 이제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적색 곡이고 구워서 당화 현상에 대해 있는 만성 염증이 돼 있고 또 우리가 특히 우리 우리 안에 몸을 못 움직이 면 이 지방 중에 가장 안 좋은 지방이 근육 내에 지방입니다 피아 집안 보다 더 안좋은게 내장지방이 고 내장 보다 다 안좋은게 근육내 지방이 인데 그걸 마블링이 라고 하거든요 그만큼 몸을 안 움직여서 생긴거 기 때문에 이런 고급 스테이크의 마블링이 있어서 너무 맛있다고 하는게 결국은 제일 좋지 않은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이다 결국은 탄수화물 노랗고 단백질 도 변성이 되어 있고 지방도 마블링 되기 때문에 가장 비싼 음식을 가지고 가장 몸을 안 좋게 하는 게다가 우리의 소랑 해서 마치고 나서 소파에 앉아서 밤에 tv 를 본다든지 폰을 본다든지 에서 늦게 자서 그리고 그 몸을 해도 갈 시간은 스스로 놓치고 그 다음날이 나서 운동을 하지 않고 땀을 빼지 않으면 결과적으론 스스로 자기 발암 물질을 자기가 직접 걸어가서 자기 돈 내고 발암물질을 먹으면서 스스로 또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이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어리석은 행동을 우리가 현대사에서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다 이걸 과연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고 어떻게 될지를 이미 제가 많은 영상에서 설명 들었기 때문에 과연 이런 길을 그러면서 바람이 나중에 된거 를 억울해 하실지 결국은 자기가 스스로 만든 기 때문에 억울할 일이 아니죠 암이 걸렸다면 이건 내가 만든 거구나 라는 걸 인식을 좀 하신 게 좋겠고 어차피 암 걸릴 걸 알고 먹으시면 억을 할게 없습니다 이미 내가 이미 암이 걸릴 거 생각하고 모르기 때문에 그런데 이렇게 될 지를 모르고 간다면 은 내 몸에 만성 염증이 왜 생기는지 아미의 생기지는 지은이를 원 이라는 거죠 마시고 고기를 드실 때는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좋겠지 않겠나 싶습니다 오늘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중간에 좀 특기 싫은 소리 들이 많아서 나가신 분이나 아니면 안 좋은 방향으로 좀 들으셨을 수도 있지만 이게 결국 사실을 제가 말씀드린 거지 여러분 들의 어떤 다른 편견을 드리려고 한 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좋으며 맛보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전체적인 자라나는 과정 토초 과정 식탁에 올라가 놓고 전체적인 과정을 좀 하신다면 동물한테 얼마나 좀 큰 학대를 하고 있지 않나 이 큰 학대를 한 것은 우리가 그만큼 많이 원했기 때문에 도주 겁재 농장 업체들이 이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가 그만큼 자연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그런 이제 업종은 점점 줄 수 밖에 없겠죠 우리가 어떤 소리를 내 냐에 따라서 결국 우리한테 돌아올 수 있다 보통 모이면 어떤 언론 탓을 많이 합니다 그 언론은 결국 시청률을 많이 올리기 위해서 그런거고 우리가 시청률이 많이 오른다는 우리가 원했다는 뜻이 거든요 결국 우리가 원했던 것이 결국 우리 몸으로 안좋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이식 하시면 어떻게 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으 으 으 으 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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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숫게로 칼칼한 꽃게탕 | 움쉐프 레시피

조회수 14422회 • 2020. 11. 06.

[#TMI] 높이 40cm의 산더미 물갈비! 붉게 물든 산을 표현하고자 만드셨다는데,, 배우 노주현 닮은 사장님의 입담 ㅋㅋ | #식스센스 #Diggle

조회수 474487회 • 2020. 11. 06.

[일상 브이로그] 임신 21주, 아기 성별, 실패없는 LA갈비 레시피, 크로플, 컬러링북, 튼살크림 추천, 김치 제육볶음 김밥, 맛집 탐방

조회수 1727217회 • 2020. 11. 06.

닭갈비의 완벽한 마무리 '볶음밥'까지 클리어★ l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l EP.162

조회수 390434회 • 2020. 11. 06.

아사도(Asado) - 바베큐의 끝 / 육즙 쏟아지는 돼지 짝갈비

조회수 301934회 • 2020. 11. 06.

마성의 '치즈 닭갈비'로 완벽한 저녁 식사! l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l EP.162

조회수 119935회 • 2020. 11. 06.

역시! 시골에서 먹는 숯불 통갈비한우 맛이란!

조회수 204882회 • 2020. 11. 06.

EP02 갈비구이 Korean Kalbi Korean bbq

조회수 72877회 • 2020. 11. 06.

돼지갈비먹방, 뜨끈한 된장찌개에 돼지갈비 꿀조합! 집밥먹방 ASMR pork ribs&doenjang stew KOREAN HOME FOOD MUKBANG, REAL SOUND

조회수 236832회 • 2020. 11. 06.

몸무게 총합 300 up은 간단하게 돼지갈비를 얼마나 먹을까?

조회수 66079회 • 2020. 11. 06.

[사이다 사연]입덧 중 갈비 먹고 싶다 말하자 밥주걱 들어올려 윽박지른 시모 태어난 아이 얼굴을 확인한 순간 산부인과가 발칵 뒤집혔습니다/신청사연/사연낭독/썰/라디오드라마/실제사연

조회수 519097회 • 2020. 11. 06.

가성비 좋으면서 상당히 오래된 돼지갈비 노포식당, 파주 금촌 우리집갈비 Old pork ribs restaurant

조회수 2057회 • 2020. 11. 06.

라면계의 BTS?! 닭갈비X라면의 미친 콜라보★영자의 간장닭갈비볶음라면 [신상출시 편스토랑/Stars Top Recipe at Fun-Staurant] | KBS 201023 방송

조회수 55742회 • 2020. 11. 06.

솥뚜껑에 맛있게 구운 양갈비와 캔맥 한잔~ (Grilled Lamb Chop & Beer) 요리&먹방!! - Mukbang eating show

조회수 558634회 • 2020. 11. 06.

우대갈비 집에서 만들기!! 내 인생 최고의 소갈비구이!! 캠핑요리로 강추!

조회수 6835회 • 2020. 11. 06.

신성록, 이승기 표 갈비 라면 맛에 동공 확장!ㅣ집사부일체(Master in the House)ㅣSBS ENTER.

조회수 9089회 • 2020. 11. 06.

제주시 서서방 닭갈비 feat. 닥슐랭 50편

조회수 25995회 • 2020. 11. 06.

[2TV 생생정보] 쓰러질 때까지 쌓자! 산더미 물갈비 KBS 20201015 방송

조회수 3747회 • 2020. 11. 06.

[ENG] 🍚 EP.15 통으로 뜯고 맛보고 즐기고~ 케이밥스타 최초! 재방문 손님 몬스타엑스(MONSTA X)의 초대형 숯불 통갈비 뜯방

조회수 1654457회 • 2020. 11. 06.

이동갈비 햄버거와 된장찌개 라면? 포천 맛있는녀석들 갈비1987 이동갈비와 소믈리에의 신조합! Pocheon Idong-Galbi(grilled beef) in Korea

조회수 979회 • 2020. 11. 06.

고속도로 차도 멈추게 만드는 화로숯불등갈비 수육 파티! 돼지국밥과 선지해장국까지 배부를 때까지 먹방! 아빠 저 회사 그만두고 유튜브 해도 돼요?

조회수 255159회 • 2020. 11. 06.

수비드로 만드는 최고의 등갈비 바베큐

조회수 7201회 • 2020. 11. 06.

통 양갈비 가장 맛있게 바베큐하는 방법! 잡내가 뭔가요?

조회수 5762회 • 2020. 11. 06.

(황당🤪) 조슈아(Joshua) 어머니랑 단둘이 LA 갈비를 먹은 호시(Hoshi) 아는 형님(Knowing bros) 252회 | JTBC 201024 방송

조회수 519767회 • 2020. 11. 06.

300 mm 산더미 물갈비 산 정복하고 왔어요. (낙성대맛집)

조회수 320회 • 2020. 11. 06.

"한정 메뉴 특집 2탄(갈비탕&양갈비)" [맛있는 녀석들 Tasty Guys] 29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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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다큐] 고품격 아시아 문명사 다큐멘터리 - 新실크로드 10부작 (KBS-NHK-CCTV 공동제작) | 신 실크로드 1부 “4천 년의 깊은 잠” (KBS 0510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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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족의 영웅 홍범도 장군 생전영상 최초 공개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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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룩 LIV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Ghosting'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KBS 2010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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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TXT 표 인간극장,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컴백 1주전 하루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무용연습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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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봉현 "도피 당시 검찰 조력 있었다"…추가 입장문 공개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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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북한, 대규모 열병식 중계…새 전략무기 공개하나 - 2020년 10월 10일(토) KBS 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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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진단 라이브] 트럼프 vs 바이든, 한국에 더 유리한 후보는? (feat. 정세현/문정인)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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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랑싣고 세계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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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단체협약, KBS 진미위 관련소송 어떻게 되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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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목포 찐맛집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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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맛집 항동시장 보리밥 골목, 30년 보양식 끝판왕 붕장어 두루치기 백반! 간장게장과 10가지 반찬은 덤 / Barley Rice, Sea Eel [노중훈의 할매와 밥상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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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처음 가봤는데...왜 이제야 가봤는지 후회스럽습니다. / MOKPO travel vlog

조회수 12050회 • 2020. 11. 06.

SUB[게이커플] 목포 맛집투어 Tasty road in Mokpo 2020/10 Gay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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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페스티벌, 라이브인목포 참여작 with 꽃언니

조회수 21회 • 2020. 11. 06.